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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사] 지금은 묵~~념으로 그날의 독립만세를 기리며.....
- 작성자
-
폴리케디
- 등록일
- 2014-03-01 10:27:35
- IP
- 59.0.***.7
- 조회수
- 378
우리는 지금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인생을 가는것같습니다.
분명히 1945년 오늘~! 엄청난일이 대한민국에 있었던 것을.....
스마트폰을 끼고자며, 전화한통으로 지인들에게 몇마디의안부만을 일년에 한두번하는 이현실..
그러나,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70년전 오늘,, 바로 오늘.. 너나할것없이 울동네,울마을,
건너마을, 더나아가서 읍네와모든 시장..에서 지금은 상자속에서 빛을 볼수 없는 태극기를
그날은 손에 손에 우리나라국기를 올려잡고 거리로 뛰쳐나온 날입니다~~.
일본이란나라에 짓밟힌 숨통막혓던 긴~긴~ 세월이 1945년 3월 1일 둑이 무너져서 세상이
홍수가 난것처럼 일파만파 태극기손에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거리로 뛰쳐 나온날이란 말입니다. .................... 잠시 ~~. 묵 념~!
그리고.......감사 ,,또 감사...그날의선조님들게....~~~~> 샷온 하러 갑시다 .
분명히 1945년 오늘~! 엄청난일이 대한민국에 있었던 것을.....
스마트폰을 끼고자며, 전화한통으로 지인들에게 몇마디의안부만을 일년에 한두번하는 이현실..
그러나,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70년전 오늘,, 바로 오늘.. 너나할것없이 울동네,울마을,
건너마을, 더나아가서 읍네와모든 시장..에서 지금은 상자속에서 빛을 볼수 없는 태극기를
그날은 손에 손에 우리나라국기를 올려잡고 거리로 뛰쳐나온 날입니다~~.
일본이란나라에 짓밟힌 숨통막혓던 긴~긴~ 세월이 1945년 3월 1일 둑이 무너져서 세상이
홍수가 난것처럼 일파만파 태극기손에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거리로 뛰쳐 나온날이란 말입니다. .................... 잠시 ~~. 묵 념~!
그리고.......감사 ,,또 감사...그날의선조님들게....~~~~> 샷온 하러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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