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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춘하추동 길마 마술사님 ! 안녕하십니까? [32]
작성자
어디엔가..
등록일
2014-01-26 02:25:31
IP
14.39.***.118
조회수
1,961
길원이 귓말을 자꾸 보내, 짜증나고 귀찮다는, 어이없는 이유로...
길드를 없애겠다는 일방적통보에 항의하는 길원들을 제명시켜 쫓아 내고, 바로 \"서울 인천빼고 그왼 다 싫어!\"라는 길드명으로 바꾸셨더군요..
네~ 바꾸신 길드명요.. 님의 편협한 정서를 볼 수 있어 씁쓸했습니다.


정모때.. 외국에 사시면서도 시간을 내어, 마다 하지 않고 달려와 주셨던 샷님.
부재중인 길마를 대신해 궂은일 맡아 했던 도리스님, 길락이 바닥날때가 되면 말없이 길비를 채워 넣어 놓으시던 수진님등..그 외 묵묵히 길드를 지켜주시고 키워 나가셨던 길원님들..


이렇게 지켜왔던 길드를...


길마라는 특권으로.. 길원들에게 피해와 아픔을 주고, 길드를 혼자 독차지 하신 마술사님 안녕하신지요..


함께 호흡하며.. 서로 의지하고 나눴던 공간을 빼앗겨 버린 우리는, 요즘 안녕하지 못합니다.


샷온을 접하면 제일 먼저, 일상처럼 길창에 인사를 하고 농담하며 게임할사람?을 찾던.우리의 공간을.. 왜 님이 혼자 가져야 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님의 독선과 아집때문에 길드가 깨져버린 지금 .. 길드를 지켰던 길원들이 이상황을 안타까움과 시린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형님 아우 하면서 안부를 물으며, 시간을 같이했던 길원들을 쫓아내고.. 혼자 길드를 차지한 마술사님 지금상황이 만족 되십니까?


님의 행위들이 절대 납득 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상식이 남아 있는 분이라 기대하며...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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