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부터 그냥 골티로해서 랩업 욕심없이
더이상 투자 안하고 그냥 시간 때우는겸해서 즐기고 있었는데
이넘의 술이 왠수지.......
구정 뽀나스받고 해서
영자씨가 새해에는 정신 차렷나 해서
잡템 몇개 건질까해서 상자 몇개 개봉 했는데
쓰레기도 이런 쓰레기만 나올줄이야...ㅠㅠㅠ
이전에 상자 많이 할때는 손해는 안보고 쓸만 한거 나온다고 자부 했는데
아무리 랜덤으로 나오는거지만은
구성품이 최소한 현금 대비 거래가격에 맞는 구성품이어야 되는데
레슨티켓 100...GHP10...
이런건 너무 불합리한 구성을 유저들이 가만히 두고 볼거라고 생각하는지...영자씨
늘~~~ 이야기 하지만 어차피 득템하는 아이템 게임하면서 전부 소모되는걸
왜 그리 아끼는지...이유라도 듣고 싶네..
신규유저..휴먼계정... 돌아 오게 하면 뭐하는데
있는 유저들 관리도 안되면서
골티할인도 불안해서 구매 안하는 사람들 많은데
하는짓이 꼭!!!!! 먹튀 할것 같아 불안 하네....
이제는 골티도 아깝네...
흰둥이로 놀아야 겠다....
몇자 적었습니다

공감하시는 분도 계시고 욕하는분도 계시지만 저의 생각이니
그냥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