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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만담과 웃음이 오가는 한해 [1]
- 작성자
-
거산해미
- 등록일
- 2014-01-01 11:53:44
- IP
- 175.215.*.243
- 조회수
- 492
늘 개임은 경쟁이 주류를 이루다 보니 온갖 고성과 욕설이 오간다...
물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얼굴을 마주대하고 교감이 오가지 않는 온라인이라..
말 실수나 채팅미숙으로 눈쌀을 찌뿌리게 하는 경우도 있고
불량언어인 경우 ***케 표시가 되기도 하는데 사실과 달리 불량언어가 아님에도 이렇게 표시가 되는 경우 상호간에 오해를 불러 잃어키기도 한다.
정제된 언어와 고운 언어를 쓰야 함에도 아직 미숙한 표기제한으로 볼쌍 사나운 일도 허다하다.
또한 무분별한 회사측의 이벤트중 무리한 이익을 쫒다보니 역겨운 일이 벌어진다.
다른게임과는 달리 샷 온의 년령대는 40대가 주류를 이룬다.
그러나 운영진은 초딩수준이다.
그렇지만
2014년 한해는 여너 해와 달리 힘차고 행복한 한개가 되기를 기대한다.
물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얼굴을 마주대하고 교감이 오가지 않는 온라인이라..
말 실수나 채팅미숙으로 눈쌀을 찌뿌리게 하는 경우도 있고
불량언어인 경우 ***케 표시가 되기도 하는데 사실과 달리 불량언어가 아님에도 이렇게 표시가 되는 경우 상호간에 오해를 불러 잃어키기도 한다.
정제된 언어와 고운 언어를 쓰야 함에도 아직 미숙한 표기제한으로 볼쌍 사나운 일도 허다하다.
또한 무분별한 회사측의 이벤트중 무리한 이익을 쫒다보니 역겨운 일이 벌어진다.
다른게임과는 달리 샷 온의 년령대는 40대가 주류를 이룬다.
그러나 운영진은 초딩수준이다.
그렇지만
2014년 한해는 여너 해와 달리 힘차고 행복한 한개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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