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를 팔건 .. 이벤트를 하건..
운영하는데 있어서 크게 불만은 없지만 ..

유저가 돈을들여서 마련한 아이템들이 쓰레기가 되게해서는 안되지 않은가 ??

기존 아이템을 재활용하는 방안을 적극구상하면 좋겠는데..
과연..얼마나 반영이 될까 ??

새로운 유저 유치가 중요한걸까 ??
떠나가려는 유저를 잡는게 더 중요할까 ??
어떤게 운영함에 있어 득이되는건지 구분좀 했으면 좋겠는데...

샷온 게임 자체로만 보면 ..
정말 재미있고 .. 잘 만든 게임인데..
제대로 운영을 좀 하지..이게 뭐인가 ??

요런 형식적인걸로..
대충 얼렁뚱땅 넘어갈려는 생각은..
10년이 지나도 변하지가 않네 ...

변화를 꾀하려면 ..
유저에게 요구하기보다..
운영자 스스로 생각을 좀 바꿔야 하지 않은가 ??

2014년 샷온 운영자에게 바라는건..
딱 한가지 뿐이다 ..

유저입장을 가장 우선생각하는..
그런 운영을 하기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