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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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의] 이야기
- 작성자
-
빙빙뇨뇨A
- 등록일
- 2013-12-06 00:12:39
- IP
- 183.98.***.218
- 조회수
- 480
알리미 써비스가 굳이 필요한지??? 누가 무었을 획득했다 또는 조합에 성공했다 게임 중에 소모가되는 장비 및 공이 소멸됐다 등 개인에게만 알려주면 되는거 아닌가 하네요 꼭 비교가 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홀 인원에 대해서도 어쩌다 하는 홀 인원인데 선물상자의 내용이 기분을 반감 시키네요 네펜테 아니면 데브리 18이 주로 나오던데 조금은 나은 템을 받으면 낳을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큰 욕심일까요????????
가끔 이벤트성의 상자들을 판매를 하는데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다섯개를 사면 하나 두개는 제데로된 템을 획득 해야 보상 심리가 생기는데 열어 보면 대부분이 소모성의 좋지 않은 것들이 획득이 되니 구매 의욕이 생기지를 안네요
샷 온을 한지 10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유저 분들과의 친목도 생기고 해서 좋았는데 지금은 유료 장비로 인한 실력의 격차가 생기다 보니 공감대의 형성도 없고 게임 중간에 나가는 분들도 많고 많은 직장인들의 휴식 공간이라 생각했던 곳이 퇴색이 된듯하네요 너무 많은 템을 개발 하기 보다는 진정 즐길 수 있는 겜으로 렉 현상에 대한 결점도 보완을 하고 특정 렙을 위한 경기를 운영하기 보다 순차적인 3~40대 레밸부터 참여 할 수있는 경기를 하였으면 합니다
홀 인원에 대해서도 어쩌다 하는 홀 인원인데 선물상자의 내용이 기분을 반감 시키네요 네펜테 아니면 데브리 18이 주로 나오던데 조금은 나은 템을 받으면 낳을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큰 욕심일까요????????
가끔 이벤트성의 상자들을 판매를 하는데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다섯개를 사면 하나 두개는 제데로된 템을 획득 해야 보상 심리가 생기는데 열어 보면 대부분이 소모성의 좋지 않은 것들이 획득이 되니 구매 의욕이 생기지를 안네요
샷 온을 한지 10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유저 분들과의 친목도 생기고 해서 좋았는데 지금은 유료 장비로 인한 실력의 격차가 생기다 보니 공감대의 형성도 없고 게임 중간에 나가는 분들도 많고 많은 직장인들의 휴식 공간이라 생각했던 곳이 퇴색이 된듯하네요 너무 많은 템을 개발 하기 보다는 진정 즐길 수 있는 겜으로 렉 현상에 대한 결점도 보완을 하고 특정 렙을 위한 경기를 운영하기 보다 순차적인 3~40대 레밸부터 참여 할 수있는 경기를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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