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게시판 뷰
- 제목
- [인사] 아랫글 동의합니다만.. [23]
- 작성자
-
평원품세
- 등록일
- 2013-10-29 17:50:42
- IP
- 61.73.**.43
- 조회수
- 1,269
저또한 2009년 1월 투어프로 시험 헬라포르 합 38언더치고 39컷에서 떨어져 본적 있습니다. 그당시 시작한지 5개월차정도 됬었습니다. 머릿속에 \\\"대리로 딴사람만 아니면 붙었는데..\\\" 그런 생각이 첨에 들었습니다. 아쉽고 미련이 많이 남게되는게 보통 사람들의 심리
겠죠. 하지만 저는 그런생각을 떨어쳐 버리고 \\\"대리투어를 보는 사람을 꺽어버리자\\\" 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바람표 수학,역학적 분섞하고 거리표 만들어서 하나씩 읽히니 차츰차츰
나아져서 5개월뒤에는 대리전문투어는 아니어도 대리투어정도는 성적이 나와서 본캐 부캐
들도 가볍게 투어프로 합격했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각종 대회등 대리시험 비리들이 난무하지만, 불합격 원인은 본인
자신에게 가장 큰 원인이고, 대리시험보는 사람들보다 성적이 나쁘게 나오면 그사람들을
꺽어보는 재미도 느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남탓 해봐야 자기만 스트레스 받고, 건강에
안좋을거 같습니다. 남탓 한다고 운영자가 해결해 주는것도 아니지요.
물론 대리시험보는 자들을 꺽는거 빠른시간안에 안되지만, 노력과 재미를 가지신다면
해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게임 실력이라는게 초반에는 실력향상
아주 뎌딥니다. 그 뎌딘 실력들이 차츰차음 나아지다가 어느순간 수직계단처럼 상승하기도 하고, 약간 하강도 하고, 이런식으로 반복되다가 고수의 계열로 나도모르게 합류되는거 같습니다. 제경우에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고수님들 마다가 게임 노하우를 들어보면 공통적인 특징들도 많지만, 차이점들도 엄청
많습니다. 샷공부방에 좋은 노하우들이 많으니 자신에게 맞는 노하우를 찾아서 하나씩
읽혀가시면 좋은 결실을 맺을거라 확신합니다.
겠죠. 하지만 저는 그런생각을 떨어쳐 버리고 \\\"대리투어를 보는 사람을 꺽어버리자\\\" 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바람표 수학,역학적 분섞하고 거리표 만들어서 하나씩 읽히니 차츰차츰
나아져서 5개월뒤에는 대리전문투어는 아니어도 대리투어정도는 성적이 나와서 본캐 부캐
들도 가볍게 투어프로 합격했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각종 대회등 대리시험 비리들이 난무하지만, 불합격 원인은 본인
자신에게 가장 큰 원인이고, 대리시험보는 사람들보다 성적이 나쁘게 나오면 그사람들을
꺽어보는 재미도 느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남탓 해봐야 자기만 스트레스 받고, 건강에
안좋을거 같습니다. 남탓 한다고 운영자가 해결해 주는것도 아니지요.
물론 대리시험보는 자들을 꺽는거 빠른시간안에 안되지만, 노력과 재미를 가지신다면
해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게임 실력이라는게 초반에는 실력향상
아주 뎌딥니다. 그 뎌딘 실력들이 차츰차음 나아지다가 어느순간 수직계단처럼 상승하기도 하고, 약간 하강도 하고, 이런식으로 반복되다가 고수의 계열로 나도모르게 합류되는거 같습니다. 제경우에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고수님들 마다가 게임 노하우를 들어보면 공통적인 특징들도 많지만, 차이점들도 엄청
많습니다. 샷공부방에 좋은 노하우들이 많으니 자신에게 맞는 노하우를 찾아서 하나씩
읽혀가시면 좋은 결실을 맺을거라 확신합니다.
댓글 [23]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