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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사] 영자씨 신규회원 4천명 모았어요? [5]
- 작성자
-
Dabid**
- 등록일
- 2013-10-16 14:27:55
- IP
- 203.152.***.232
- 조회수
- 972
나도 뭐 하나 당첨 될까나 해서 계정 서너개 만들어봤어요. 물론 다 꽝 이었지만,
4천명중에 3천 6백명 이상은 뭐하나 걸릴까 해서 기존 회원들이 새계정 만든걸거고, 40명정도 모으셨다고 보면 넉넉한 계산일거에요.
휴면계정 불러 보시겠다고요.
있는 사람들도 모두 질려서 떠나려는 판에, 질려서 간 사람들이 올래나 몰라, 케릭 삭제도 안하고 몇달을 접속 안할정도면 정말 지독한 사람들인데,
손님 우습게 알고 거만하게 구는 장사치는 결국에는 다 망하게 되어 있어요.
장사 망한 사람들이 다 그런 사람들이에요. 당장 장사좀 된다고 손님 주머니 우습게 알고 털어서쓰다가 늦게서야 갑자기 손님 주머니가 마르고 닫히는 날이 있다는 것을 안 사람들.
거만한 인간들의 특징이 이미 늦어서야 깨닫는 거지요.
그 사람들도 다 지들은 안망할줄 알고 그랬어요. 지금 영자씨 처럼.
4천명중에 3천 6백명 이상은 뭐하나 걸릴까 해서 기존 회원들이 새계정 만든걸거고, 40명정도 모으셨다고 보면 넉넉한 계산일거에요.
휴면계정 불러 보시겠다고요.
있는 사람들도 모두 질려서 떠나려는 판에, 질려서 간 사람들이 올래나 몰라, 케릭 삭제도 안하고 몇달을 접속 안할정도면 정말 지독한 사람들인데,
손님 우습게 알고 거만하게 구는 장사치는 결국에는 다 망하게 되어 있어요.
장사 망한 사람들이 다 그런 사람들이에요. 당장 장사좀 된다고 손님 주머니 우습게 알고 털어서쓰다가 늦게서야 갑자기 손님 주머니가 마르고 닫히는 날이 있다는 것을 안 사람들.
거만한 인간들의 특징이 이미 늦어서야 깨닫는 거지요.
그 사람들도 다 지들은 안망할줄 알고 그랬어요. 지금 영자씨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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