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님 아마도 부케로 사료됩니다. 3월 3일 새벽 12시 20분경 모자 신발 12개 5억5천에 거래하기로 했는데 11억 5천으로 잘못 입력해서 6억이 더 갔습니다. 바로 귓말하니 접을 끊으셨더군요.

현재 운영자님께 거래내역을 받은 상태이고 본케릭 의뢰했습니다.월요일 되면 누군지 밝혀질것이라 봅니다. 일요일(3월 4일까지) 돌려주시고 운영자님과 불미스러운 일이 없이 유저끼리 해결하여 양심적인 샷온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저도 입력을 잘못한 책임은 통감합니다.

만일 떳떳하다면 거래한 케릭으로 광장에 나와서 입력 잘못한 사람이 책임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이 더 당당한 태도 아닙니까? 6억 가지고 불로소득이라 생각하고 안나타나는 것이 바로 비양심적이라는 증거입니다.

6억 못 돌려받아도 이런 비양심적인 사람들은 꼭 응징하겠다는 저의 의지입니다. BOSS 6억 먹고 양심파니 좋나 니 기다려라. 내가 본케 파악되면 광장서 다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