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사를 사랑하시는 샷마루님..
무슨말을 하던 님 뜻이니 별루 상관하고 싶지 않은데..
홀사를 사랑한다는 말은좀 하지 말아주세요...
홀사의 길원으로서 아주 역겹습니다...

님 홀사 있을때 가처분신청 낸거 몇분이나 동의했나요??
왜 아무도 동의 안한줄 아세요??
길원이 님한테 인사를 하면 인사를 한다고 귓으로 인사하지말라고 하시던 분이 님 아니쉽니까?? 그런 상식이하에 인격을 가지신 분이 어떠한 글을 올린들 누가 동조하겠습니까??
혼자 난리난리치다 결국 길원들 과반수 이상 제가 알기론 투표인원 140분중 80분 이상의 찬성을 얻어 길마에 오르신분이고 그렇게 되니 님 벌쭘해서 길탈한거 아닙니까??
홀사길드가 산으로가든 바다로 가든 님이 무슨상관이라고 이 난리를 치고 지.랄이세요.
그건 우리 홀사 길원들 끼리 알아서 잘 헤쳐나갈게요..

진심으로 님 관심 역겨워요..

저 또한 인생을 살면서 많은 죄를 짖고 살아 갑니다..
샷온을 하면서도 항상 올은일만 하고 살았다 자부할순 없습니다.
때론 실수도 하고 남에게 상처도 주고 무슨 성인군자도 아니고 홀사에 길마는 성인군자 만이
해야만 욕안먹는 자리 입니까??
실수를 해도 홀사 안에서의 실수이고 집안 안에서의 실수입니다.

우리 홀사 길드내에 훌륭하신분들 많이 있습니다.

그냥 홀사를 까고싶다 홀사에서 나올때 한사람도 말리는분 없으니 배가 아프다
그래서 난 이렇게 해서라도 분풀이 해야겠다 차라리 이렇게 말을 하던지
무슨 홀사 사랑...글쓰면서도 열받네..
님이 글을 쓰고 안쓰고에는 난 관심없음 하지만 홀사사랑은 역겨울 정도로 부담스럽고
찌질해보여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