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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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의] 씁쓸한 샷온의 끝 모습^^^ [24]
- 작성자
-
Qualt™
- 등록일
- 2011-11-16 11:33:47
- IP
- 175.213.**.129
- 조회수
- 2,320
샷온이 정상경영을 일탈한지는 이미 2년여 전의 일로서
많은 유저들이 위험성을 지적했건만 콧방귀두 안 뀌더니
늦으막하게 뭔가를 느낀 것은 있었는지 기껏 잘한다고
하는 짓이 아템 종류 늘리구 부실한 상자까기,
떠나는 유저 잡아 보겠다구 각종 이밴은 남발 해대고,
질서를 모두 망가뜨려 돈으로 떡칠하게 만들어서 전보다도
못하게 만들어 놓았으니 이제는 아예 손쓰지도 못하게 되었네요.
그야말로 거듭되는 자충수에 샷온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신규회원은 별로 없구 고랩들은 샷온 짓거리에 진저리치며
희망을 잃고 염증을 느껴 상당수 떠나갔으며 남아있는 사람
들도 목적 없이 그저 습관적으로 접하여 친구들과 귓말 또는
경장이나 광을 어슬렁댈 뿐 겜두 별루 안합니다.
상대방이 미운건 그래두 어느 정도의 마음이 남아 있는 것
인데 이제는 샷온이 미웁기는 커녕 허우적대며 동서남북
구분도 못하는 모습이 불쌍해 보입니다. 샷온이 이 상태에서
뭔가를 더 손 대봐야 추악한 모습만 더욱 드러날 뿐 입니다.
샷온은 참으로 겸손치 못한 기업입니다. 고객에 대하여 겸손을
가장하여 오만할 뿐 입니다.
이제 올데까지 온 것 같은데 샷온 정상화에 자신이 없으면서
충성스런 유저들을 인질로 붙잡고 바등거리며 질질끌어
지저분한 모습 보이지 말구 유저들에 대한 마지막 예의로
사과 및 폐쇄 공지를 하고 문 닫는 등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어떨런지....
샷온의 끝 모습이 씁쓸해 보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위험성을 지적했건만 콧방귀두 안 뀌더니
늦으막하게 뭔가를 느낀 것은 있었는지 기껏 잘한다고
하는 짓이 아템 종류 늘리구 부실한 상자까기,
떠나는 유저 잡아 보겠다구 각종 이밴은 남발 해대고,
질서를 모두 망가뜨려 돈으로 떡칠하게 만들어서 전보다도
못하게 만들어 놓았으니 이제는 아예 손쓰지도 못하게 되었네요.
그야말로 거듭되는 자충수에 샷온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신규회원은 별로 없구 고랩들은 샷온 짓거리에 진저리치며
희망을 잃고 염증을 느껴 상당수 떠나갔으며 남아있는 사람
들도 목적 없이 그저 습관적으로 접하여 친구들과 귓말 또는
경장이나 광을 어슬렁댈 뿐 겜두 별루 안합니다.
상대방이 미운건 그래두 어느 정도의 마음이 남아 있는 것
인데 이제는 샷온이 미웁기는 커녕 허우적대며 동서남북
구분도 못하는 모습이 불쌍해 보입니다. 샷온이 이 상태에서
뭔가를 더 손 대봐야 추악한 모습만 더욱 드러날 뿐 입니다.
샷온은 참으로 겸손치 못한 기업입니다. 고객에 대하여 겸손을
가장하여 오만할 뿐 입니다.
이제 올데까지 온 것 같은데 샷온 정상화에 자신이 없으면서
충성스런 유저들을 인질로 붙잡고 바등거리며 질질끌어
지저분한 모습 보이지 말구 유저들에 대한 마지막 예의로
사과 및 폐쇄 공지를 하고 문 닫는 등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어떨런지....
샷온의 끝 모습이 씁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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