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유저분들이 계시지만... 욕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동감하시는 분들도 계실듯하여 글몇글자 적어봅니다...

저역시 샷을 매일 접하는 유저로서 게임을 하면서 경치에 욕심 안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영자님 할로윈 이벤트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어요.
많고 많은 공휴일 중에 할로윈 이벤트는 뭐죠? 언제부터 샷온도 FTA 를 하게 됐나요?
얼마 지나지 않은 한국의 명절 한글날, 국군의날, 개천절 등은 뭔가요?

근래에 이벤트 몇번 있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음.. 아니면 요번 상자 실적이 너무 적었나??
마플이랑 데우 소모시키실려면 차라리 몇일전 우승한 최경주 우승을 이벤트 타이틀로 하시던지요.
참 이해가 안가는 발상이네요. 이건 무슨 광복절만한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귀신 뭐 까묵는 이벤트네요 ㅎㅎ

이 글 보시고 어떤분은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지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름 계시판이라 하여 한 유저로서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은거 뿐이니 미리 양해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