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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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의] 도둑 고양이 처럼
- 작성자
-
승리핀 
- 등록일
- 2011-10-12 21:49:25
- IP
- 115.137.***.13
- 조회수
- 602
승리핀 
몇년쨰 한게임 샷온을 해 오면서 정말 고마움을 느낀다.
재미도 있고 집중력도 생긴다.
하지만 가족에겐 도독 고양이가 된다.
나도 몰래 모든 이벤트에 참여를 하게되고 나도몰래 캐쉬충전에 클릭을 하게 된다.
이번만하고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이상한 마력에 손가락이 움직이게된다.
하지만 후회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조마조마한 스릴과 아주 멋진 운영에 박수를 보낸다.
조금은 힘없는 박수지만.....하하하
어느땐 내가 운영자가 되어서 모순점도 체크를 해보면서
나 자신은 아주작은 회원에 불과하지만 건의 사항이랄까 개선점이랄까 있긴하지만 기다려 볼련다.
옛말에 천재 한명보다 둔재 백명이 더낫다고.하하
너무 많은 애길 했나보다.
재미도 있고 집중력도 생긴다.
하지만 가족에겐 도독 고양이가 된다.
나도 몰래 모든 이벤트에 참여를 하게되고 나도몰래 캐쉬충전에 클릭을 하게 된다.
이번만하고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이상한 마력에 손가락이 움직이게된다.
하지만 후회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조마조마한 스릴과 아주 멋진 운영에 박수를 보낸다.
조금은 힘없는 박수지만.....하하하
어느땐 내가 운영자가 되어서 모순점도 체크를 해보면서
나 자신은 아주작은 회원에 불과하지만 건의 사항이랄까 개선점이랄까 있긴하지만 기다려 볼련다.
옛말에 천재 한명보다 둔재 백명이 더낫다고.하하
너무 많은 애길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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