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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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의] 샷온을,하면서,,,
- 작성자
-
♡파트너♡
- 등록일
- 2011-10-12 21:06:57
- IP
- 220.127.***.218
- 조회수
- 626
지난5년간,,샷온을하면서,, 참,잘배웟다는 생각이드네요,,첨에아무것도모르고 피망때 고스톱치다 어찌할바를몰랏습니다,,중간에 계정하면서 사기도 당하고,,수많은 사연첨으로 접하게된 샷온,,컴에 컴자도모른는데,,하려니 참으로 깝깝하고,뻑 하면오비를하니 포기할까생각도 햇습니다,,그러나 시간나는데로,접하면서,지금102랩을올렷습니다,,중독은아니지만,,끈을수고없는 나에벗이돼어버렸습니다,,객지생활6년하면서,,나에외움과,기쁨을 주기도 하는 샷온,,지금44세 나이먹고 피방에 들락거린다고 와이프한테 욕도 먹고,햇지만 전 끝가지 해서 만랩을찍것습니다,,만랩찍는날 잠도않왔습니다,너무좋아서,,지금은아이템들이 많아서 한달이면 90랩 찍는다고 하지만 전,그런거 하나도 부럽지않습니다,,란딩할때면,좋은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또다른세계에,빠져드는 내자신이,신기하기도 했습니다,,이젠 제가세상을 등질때까지 샷온 영원이 할껏입니다,,샷온개발한,운영자분,너무감사하고 고맙습니다,,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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