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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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연말이벤트
- 작성자
- 초록비까꿍
- 등록일
- 2024-12-03 10:05:57
- IP
- 180.65.**.147
- 조회수
- 149
달랑 한 장 남아있는 달력을 보면 어느덧 2024년도 저물었네요~
차가운 바람이 우리를 감싸는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몸과 마음이 움츠려지는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샷온에 접하시는 모든 분들은
서로 서로에게 따뜻한 인사로 마음을 전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몸과 마음이 매서운 한파를 녹여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제~~~발
광장 공창에서는 다툼 없는 2025년이 되었으면 바람입니다.
차가운 바람이 우리를 감싸는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몸과 마음이 움츠려지는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샷온에 접하시는 모든 분들은
서로 서로에게 따뜻한 인사로 마음을 전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몸과 마음이 매서운 한파를 녹여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제~~~발
광장 공창에서는 다툼 없는 2025년이 되었으면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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