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지랄 한다고 욕할까 부끄럽고 창피만 이야기지만.. 명품클럽 가져 보겠다고 4계정 억지로 골티(이벤트용7일용 포함)까지 해서 클럽상자와 강화지 이벤 참여 했지만.. 어째 노랑색 클럽 한개 없고 강화가 전부 꽝이다. 어느정도 확률은 줘야 하는거 아닌가? 왜 점점 상자나 이벤트가 사행성에서 사기성으로 변해 가는가? 복귀 이벤트는 왜하나? 복귀해서 높은레벨 따라가려면 의상이며 클럽이며 기본인데 구하긴 어렵고 상자에 의존 하지만 거의 필요없는 잡템으로 너무 씁쓸하다. 공정위에 고발 이라도 해야 할것 같다. 분명 공정위에 정해진 정책이 있을텐데.. 정말 나쁜사람들로 모여진 집단 인거 같다. 해도해도 어느정도 해야지 너무 한단 생각만 든다. 날이가면 갈수록 심해진다. 유저들이 이겜서 발빼기가 어려운 독점적인 약점을 너무 이용해먹는 나쁜 집단... 내가 이회사 흥망까진 알바 아니지만 곧 사단이 날것 같다. 예전엔 이런 문제의 시비거린 없었는데 정말 맘이 아프다. 나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