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의상이나 클럽 도안 하나 더 만들어서 어떻게든 상자 하나더 팔아볼 궁리만 하고 있고 유저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는 귀에 담도 안하는지‥ 하는둥 마는둥인지‥ 참 갑갑합니다‥ 한가지 건의합니다‥ 라운딩을 하다 보면 느끼시겠지만 라운딩 도중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샷온 초기때와는 많이 떨어진게 사실입니다‥ 하여, 참~ 안바뀌고 있는거 중에 하나인데 게임 승리 수당의 대폭 인상을 고려해주시면 어떨까 하네요‥ 밀가리가 받는 수당과 골플이 받는 수당에도 차별을둔다면 그만큼 회사에도 긍정적인 반응일거고요 이렇게 되면 물론 동반자를 가려 받는다던지 하는 불상사도 우려스럽지만 예전 초기의 샷온에서처럼 조금이라도 더 기술을 터득하려는 노력들이 전반적인 분위기 반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독을 품고 이기고 싶을 만큼의 수당액수가 관건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