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의 다양화 보다는 속성의 깊이를 더하는 방향이 어떨런지여..
일이년만 한눈팔아도 돌이킬수 없는 클럽이니 강화지니 넘 어렵네여..
이게임의 특징은 중장년층이 유지시키는 큰틀인데 게임 방향은 1~20대 리니지 칼 만드는
딱 거기까지인듯...아니 좀더 자꾸 돈 벌기위해 신상클럽 내놓기만 했던건 아닌가 싶네여.
어떤 코스던 한번에 올라가는 클럽이 너두나두 다 있는데 재미가 있을까여??
클럽의 종류를 단순화하고 피팅이나 강화에 신경을 더 마니 쓰게끔.. (예.. 대회 우승자에게
속성의 마이너스 없이 업되는 피팅강화지를 부상으루 선물.. 일반 피팅으루는 마이너스두
가능한 그래서 마구잡이루 피팅 못하게....)
일년이 지나던 오년이 지나던 클럽에 피팅강화만 하면 되게끔 했으면합니다...
한계를 두지 말고여...확률만 적게해서여...
기존 클럽들은 교환등으루 그시작점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