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을 재활용 하는데에는 기준점이 필요 하지만 시세나 클럽의 종류를 따져서 보상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전 클럽을 구매 또는 장만 할 당시 지금의 최상위 클라스 클럽에 준하는 금액을 지불한 우저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새로운 클럽이 나모면서 시세는 곤두박질 했고 그에따라 유저들은 또 많은 금액을 지불하여 새로운 클럽을 장만 하게 된 것입니다. 강화가 가능한 클럽을 제외한 클럽을 보유한 유저들에게 그만한 보상을 해주어야 또 새로운 클럽을 장만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어 템테이션 아이언의 경우 처음 출시 다시 그 클럽을 구입하기 위해 적잖은 금액을 지불하였고 피팅을 위해 또 적잖은 금액을 지불한 유저들을 위해 큰 결단을 내려 주십시요.저 역시 샷온 베타시절부터 게임을 했던 사람입니다. 토네이도 드라의 경우 그 당시 현금으로 8만원이라는 금액을 지불하고 구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행운상자에서 쉽게 얻은 유저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했던 유저들에게도 그에 상응하는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