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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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귀환자가 웃긋다.. [1]
- 작성자
-
DolphAry
- 등록일
- 2015-08-18 21:34:15
- IP
- 175.243.**.181
- 조회수
- 1,819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으례 추석이면 한 번쯤은 들었을 말일겝니다.
사실,, 귀환자 이벤을 안하기에 저저번달부터 말도 많았고,
탈도(아니다,, 탈은 없었겠다),, 여하튼 많은 말들이 있었던 귀환자 이벤이라
없어지겠구나 생각했죠,, 사실 열심히 현질하시는 분들에겐 상대적 박탈감이
안들래야 안들 수가 없으니까요.
그러더만, 오늘 떴네요.. 유저호갱님이 아직은 조용하다만(^^) 제목엔 9월16일이라 해노코
본문엔 8월31일까지라 적었네요. 8월18일부터 8월31일까지,, 안세봐도 됩니다.
딱! 14일간입니다. 무쟈게 노력의 흔적이 보입니다. 아바타 하나없고 마플, 데우,
암브로시아, 브로치, 증표 하나 없네요. 후훗~
14일간 골티주고 의상주고 클럽주고 공주고 GHP??(길드 없는 사람에겐 필요없삼,,)..
많이 주고 적게 주고를 따지는 건 아녀라,, 작은 불위에 얹은 냄비속 개구리가 떠거버서
죽을 때까지 꼼작을 안한다는 얘기는 아시겠죠,, 유저를 요래 길들인 건 샷온 운영하시는
분들입니다.
얼마전 데우70을 광복절 기념 아이템 주는 걸 보면서 잘만 하면 이 사업(샷온)은 절대로
망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학적으로 갈 수 있는 수치상의 끝까지가 샷온에서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의 끝일 테니까요.
가령 마제이아 울트라 스폐셜 유니버셜 플플러스1경 처럼요..
근데 아쉽지만,, 운영의 묘는 전혀 없네요..
더는 좋지만,, 덜한 건 씁쓸하답니다. 그라고,, 너무 심하게 거덜내놨수다,,
그냥 귀환자의 영광,, 지웁시다. 지금껏 공짜로 치던 나였지만,, 요번껀,, 자존심 상하요..
으례 추석이면 한 번쯤은 들었을 말일겝니다.
사실,, 귀환자 이벤을 안하기에 저저번달부터 말도 많았고,
탈도(아니다,, 탈은 없었겠다),, 여하튼 많은 말들이 있었던 귀환자 이벤이라
없어지겠구나 생각했죠,, 사실 열심히 현질하시는 분들에겐 상대적 박탈감이
안들래야 안들 수가 없으니까요.
그러더만, 오늘 떴네요.. 유저호갱님이 아직은 조용하다만(^^) 제목엔 9월16일이라 해노코
본문엔 8월31일까지라 적었네요. 8월18일부터 8월31일까지,, 안세봐도 됩니다.
딱! 14일간입니다. 무쟈게 노력의 흔적이 보입니다. 아바타 하나없고 마플, 데우,
암브로시아, 브로치, 증표 하나 없네요. 후훗~
14일간 골티주고 의상주고 클럽주고 공주고 GHP??(길드 없는 사람에겐 필요없삼,,)..
많이 주고 적게 주고를 따지는 건 아녀라,, 작은 불위에 얹은 냄비속 개구리가 떠거버서
죽을 때까지 꼼작을 안한다는 얘기는 아시겠죠,, 유저를 요래 길들인 건 샷온 운영하시는
분들입니다.
얼마전 데우70을 광복절 기념 아이템 주는 걸 보면서 잘만 하면 이 사업(샷온)은 절대로
망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학적으로 갈 수 있는 수치상의 끝까지가 샷온에서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의 끝일 테니까요.
가령 마제이아 울트라 스폐셜 유니버셜 플플러스1경 처럼요..
근데 아쉽지만,, 운영의 묘는 전혀 없네요..
더는 좋지만,, 덜한 건 씁쓸하답니다. 그라고,, 너무 심하게 거덜내놨수다,,
그냥 귀환자의 영광,, 지웁시다. 지금껏 공짜로 치던 나였지만,, 요번껀,, 자존심 상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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