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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배 제6회 샷온라인 아마추어 골프축제 개최
작성자
샷온라인 운영자
등록일
2009-12-21 15:17:59
조회수
7,124


캘러웨이배 제6회 샷온라인 아마추어 골프축제 개최
 
- 6회 맞은 샷온라인 골프축제, 캘러웨이 후원으로 성황
- 남성부, 여성부 나누어 수상, 재미있는 컨셉의 상도 신설
- 연예인게임단 ‘쌍칼길드’의 응원 라운딩도 화제


㈜온네트(대표 홍성주)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 골프 게임 샷온라인은 ‘캘러웨이배 제6회 샷온라인 아마추어 골프축제’를 지난 16일 비에이비스타 CC에서 개최했다.


골프 전문 브랜드인 캘러웨이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샷온라인 회원 14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샷온라인이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해오던 샷온라인 아마추어 골프 대회의 6번째로, 매년 참가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경쟁보다는 축제의 의미를 더해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든 선수들이 끝까지 함께 즐기는 라운딩을 펼칠 수 있었다.


대회 결과 1위는 김흥엽 씨와 김윤수 씨가 각각 남자부,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우승에게는 한국 캘러웨이 정품 레가시 에어로 드라이버 및 샷온라인 아이템이, 여자부 우승에게는 한국 캘러웨이 정품 여성용 캐디백세트 및 샷온라인 아이템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는 독특한 상을 많이 신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회 장에 가장 일찍 도착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올빼미상, 전체 순위 중 30위, 50위, 100위에 해당하는 선수상, 샷온라인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5단위 상, 파3홀에서 벙커에 빠진 다음 파세이브를 기록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벙커상 등 새로운 컨셉의 상을 수여해 재미를 더했다.


또한 샷온라인 연예인게임단 ‘쌍칼길드’의 박준규, 김성수, 정종철 등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쌍칼길드의 회장인 박준규 씨는 시상식 사회를 진행하며 열기 넘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대회를 진행한 온네트 전광배 실장은 “샷온라인 회원분들의 높은 관심 덕분에 대회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었다”며 “샷온라인 회원들에게 좋은 환경에서 라운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캘러웨이배 제6회 샷온라인 아마추어 골프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련 페이지(http://shotonline.co.kr/match/invitation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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